안녕하세요!! 올만에 다시 왔습니다!
이번에는 아일랜드의 더블린여행을 포스팅 하려 합니다!
더블린에는 12월 24일부터 25일까지 있었는데요.
크리스마스 기간이라서 딱히 할건 없엇고
그냥 걷기만 했네요ㅠㅠ
그동안 무엇을 봤는지 보여드릴게요!!
**아일랜드 캐슬도 가보고 싶엇는데... 24일 25일 26일은 안열더라구요 ㅠㅠ
아침일찍 도착!
말라가에서
아침일찍 라이언에어를 타고
가는 길!
사실 전날 밤부터 들떠서 재대로 못잣는데 비행기에서 2시간 내리 자다가 눈 딱 뜨니까
도착 직전이네요 허허
** 아일랜드 입국 심사가 엄청 빡세요... 그래도 전 스페인 외국인 등록증이 잇어서 뭔가 하이패스?로 패스한 느낌 이였는데요..... 네.. 좀 빡세요..
그리고 아일랜드에서 영국으로 넘어가면 입국심사 없이 바로 나갈 수 있어요!!!
허허!!
집(숙소) 로 가는길!! 와 진짜 교통비 장난 아니에요 한번 타는데 3유로(약 3900원) 가격 진짜 미쳤어요...ㅠㅠ 사실 구글 지도로 보고나서 "더블린 뭐 그냥 걸어 댕기자!' 하고 얕보고 시작해서 버스 카드를 안샀거든요..... 후후후
발! 터지는 줄... |
숙소에서 짐 두고 바로 나와서 아일랜드의 더블린 중심지로 가는 길! 중심지에서 좀 떨어진 구역이지만 사람도
많고 이쁜 건물도 참 많았아요!! 특히, 스타벅스!! 넘 이쁘지만 들어가질 못했어요.
사람 엄청 많아요 크리스마스 이브 라서...
나만 혼자.....
저번 프랑스 파리를 여행 할 때도
12월19일~31일 이엿는데
크리스마스에도 사람이 많았긴햇어요
하지만
유럽의 크리스마스는 한국과 달리 정말 가족과 보내는 날이에요 25일을 제외한 12월은 한달 동안은 완전 축제 기간이구요.
여기저기 다 커플 하....
아일랜드 거리에서 흔히 볼 수 있는 ARTIST BRO 들
왼쪽 사진에 BRO는 분필로 하시는데 저거 찍고 얼마 뒤 비가 오더라구요
괜찮았을려나....
아일랜드 더블린의 아주 흔한 저녁 뷰 크리스마스 라서 그런지 번쩍번쩍 해요
이쁘지 않나요?? 아일랜드 필수 코스 템플바도 보이네요
그...유투브나 다른 블로그 보면 이렇게 같은 장소 다른 시간 찍던데... 저도 한번 해봤는데요
어렵네요
좀더 멋잇게 잘 찍을 수 있었을 텐데
아일랜드의 더블린의 가장 대표적인 !!
템플바(THE TEMPLE BAR)
다들 맥주 기네스는 아시자나요
기네스의 고향 아일랜드!!
그래서 들어가도 자리도 없어서 그냥 나왔네요?!
그래서 집 앞에 에어비엔비 호스트랑 같이간 곳!!!
노느라 사진은 못찍었네요..
2018년 12월 25일을 마지막 밤으로 더블린여행을 마치고 영국 런던으로 출발했어요!!
더블린은 맥주를 좋아하시고 영어가 유창 하고 새로운 만남을 추구하시는 분들에게 아주 딱인 나라 같아요. 유럽 각국에서 다들 놀러 오니까요.
나는 문화차이를 더욱 하드하게 느끼고싶다!! 하시면 아일랜드의 더블린에 있는 펍으로 가세요!!!
DUBLÍN PARA TODO
DUBLIN4ALL
SEE U XD
**ARTIST BR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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