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던의 어딘가의 야경이쁜 건물
런던
London of United Kingdom
안녕하세요.
지난 더블린 포스팅에 이어서 오늘은
런던을 포스팅 해! 보겠습니다!
12월 26일에 런던에 도착! 오후 8시에 도착했습니다.
바로바로 숙소로 달려가서 짐 정리하고 바로 달려간곳이 있엇는데요!
바로 윈터원더랜드 하이디파크 !!!
윈터원더랜드 하이디파크 | 윈터원더랜드 하이디파크 |
바로 달려 들어갔습니다. 사람이 엄청 많죠? 뭔가 해리포터나 영화에서 본듯한 느낌이 나네요.
사진은 놀이기구 타고 올라가서 찍워줬습니다. 쥑이죠?
밤에 도착한 바람에 첫날은 많이 못 놀고 바로 숙소 들어갔습니다. 바로 잠들어 버렸네요. 영상 살짝 올릴게요.
다음날 아침 바로 기상! 저의 여행 스타일 일찍 일어나서 해질 때 까지 걸어요. 시간이 많다보니 중간중간 맛집도 가보고 카페도 들어가서 현지 사람들 구경도 하고 얘기 도 나누기도 해요. 여행 하는 하루하루가 의외로 힘들지 않고 여유롭게 보낼 수 있어요. 이게 바로 자유 여행의 맛 인가봐요.
집에서 나오자마자 사람 없을 때 한 컷 찍어주고
해리포터와 레미제라블 입장권 받으러 전철타고 내려보니
근처에 세인츠 판크라스 역 이 있네요.
건물 하나하나가 진짜 너무 이쁩니다.
이런 영국에서 저는 1주일간 지냇는데요
물가 진짜 폭탄입니다
하지만 하루에 십몇만원씩 지르고 보니 역시 사람은 돈 쓰는 맛에 산다는 것을 다시 한번 느꼈습니다.
다음 포스팅부터는 해리포터와 레미제라블 그리고 근위병 교대식을 다루어볼까 합니당.
C 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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