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istory of Turista Tagu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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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늘은 말라가의 아주 큰 축제 MÁLAGA FERIE 입니다.


페리에 라는 축제는 보통 안달루시아 전역에서 하는것 같더라구요. 


저는 이 기간 말라가에만 있어서 다른 지역은 못가 봤지만 어플을 통해 만난 안달루시아 친구들이 그렇게 말을 했어요. 


이 날 만큼은 사람들이 엄청나게 많았는데요


사람이 많은 만큼 괸장히 지저분 했어요.


어느 나라나 축제기간에 쓰레기 투척하고 가는 건 국제 룰인가봐요? ㅋㅋ








왼쪽 처럼 말라가 라리어스에는 이렇게 하늘 가림막을 해놨고 사이드 부분에 저렇게 작은 음식점?? 처럼 차려놨네요.


돈주고 사먹는 거 맞습니다. 근데 전 돈없는 유학생이라서 못먹었네요...ㅠㅠ


오른쪽 사진은 말라가 대학 부근에서 열린 축제 장 입니다. 별거없네요



 말라가 페리에안달루시아의 가장 큰 축제라고 했지만 


그냥 그 기간 동안 누구보다 신나게


누구보다 미친사람처럼 노는 기간이라고 보면 되요


그냥 밖에 나와서 부어라 마셔라 춤춰라 하는거죠


소심한 저에게는 어울리지 않는 축제 였네요.


XD








여긴 어디인지 모르겟지만 길을 잃어서 발견한 어느 집입니다.


그냥 이뻐서 찍어봤어요








말라가에 있다보면 여러 데모와 행사들을 많이 봅니다.


이번에도 집에서 가까운 곳에서 이런 운동이 있었었는데요.


"정당한 일을 위한 싸움" ? 이라고 한것같은데


일단 악기 두들기는 소리가 좋아요 그냥 봤습니다.



말라가에는 히브랄파성 이라는 곳이 있습니다. 여기가 무엇인지 왜있는 것 인지는  역사에 관심이 없는 저로써는 관심을 갖을 생각을 못했네요... 포스팅 하는 사람의 자세가 이러니....


대충 아는 내용은 이 성에서 모로코인의 침략을 방어를 했다 정도네요. 올라가는 동안 좀 힘듭니다. 막상 다 올라가 보니 버스가 정상까지 올라 오더라구요.... 네덜란드 친구독일 친구와 함께 뻘 짓을 했습니다. 독일 친구을 하네요.








Hola chicos?? X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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