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istory of Turista Tagu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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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요즘 스페인어 시험 준비한다고 너무 바빠서 글쓰는 걸 미루어 왔는데요.

사실 핑계중에도 엄청난 핑계 일 뿐이지 수면욕을 이기지 못했기 때문에 

이렇게 간만에 포스팅을 하게 되네요.


요즘 저는 스페인어 점수가 필요했기 때문에 FLEX UP과 FLEX스페인어4 라는 책을 통해 공부를 하고 있는데요.

그 동안 독학을 통해 공부하면서 느낀 점 그리고 동시에 두 책의 리뷰를 해볼까 해요.


¡vamos!




FLEX UP 스페인어! 먼저 이 책부터 한번 볼게요. !




책의 도입부는 시험에대한 설명과 책에 대한 설명이 나와 있습니다.

그리고!

문제의 각 파트마다 예제가 나오면서 문제 유형을 설명 해주고 있습니다.

물론 말/읽/듣/쓰 다 있어요.



다음 모의고사 실전 문제가 나오는데요. 각파트별로 시작하기 전 예제를 보여줌으로써 

문제의 특징을 설명해주고 있습니다.



쨘! 이렇게 장문 독해 부분도 있는데요. 

형광팬 부분은 제가 다 모르는 부분 이거나 이미 알고 있지만 

오랫동안 안써서 까먹었던 단어들! 입니다. 하하하하하하 



실전문제가끝나면 모의고사 파트가 또 있네요.


실전 문제와 모의고사 부분 뒤에는 이렇게 답안지가 있는데요.

답안지는 두 부분으로 정답만 적혀있는 1페이지 

그리고 사진처럼 문제와 번역 및 문제의 설명이 적힌 페이지로 되어 있습니다.



저는 실전문제를 풀고 나서 776점이 나왔네요. 

이 책을 여러번 풀기위해 저는 노트에 답을 적어가면서 풀었습니다.



저는 800점 이상이 목표이기 때문에 그동안 까먹은 단어들 그리고 모르는 단어들을 적어가면서 

다시 외우고 자가 시험 보고 다시 외우고 했네요.

이렇게 해서 felx up 은 끝!




다음은 flex 스페인어4 입니다.

이 책은 Flex up 보다 먼저 나온 책이에요. 따라서 Flex up 스페인어 교재가 가장 최근 책이라는 거죠.



이 책은 좀 단순하게 되어 있습니다. Flex up 과 마찬가지로 시험과 책에 대한 설명 이후

왼쪽 사진 처럼 모의고사 1회가 있고요. 정답 및 해설은 오른쪽 사진처럼 되어있습니다.

Flex up과의 차이는 답지에 문제의 지문이 없이 바로 해설지와 설명문만 있다는 점입니다.



저는 또 이렇게 모르는 단어들을 정리했고 800점을 향해 가고 있습니다.


결론은 문제 은행식으로 여러 문제를 풀어야 한다는 점에서 두 책 모두 좋습니다.


그러나 단점은 Flex 스페인어4의 경우 답지 부분이 문제지와 함께 보기위해서는 

조금 불편하지 않나 하고 생각이 듭니다. 


사실 오늘 공부하기 싫어서 포스팅 올린거에요


리뷰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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