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istory of Turista Tagu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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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늘은 런던해리포터 스튜디오를 

포스팅 해볼게요


해리포터의 광팬이라면 다들 다녀오시자나요


저도 어려서부터 해리포터를 봐온 아이로써 

참 가고싶었고 드디어 그 곳을 다녀오게 되었습니다.


다녀온 이야기를 오늘 해볼까 합니다!!




스튜디오 입구 정면에 저렇게 체스말이 3개 있고요

안으로 들어가서 티켓확인 물품 검사하면

[가방매고 들어가면 무조건 검사인데 저도 가방을 매고 있었지만 저 보자마자 바로 패스.... 왜죠?
이렇게 사진을 공유 하라는 문구와 함께 로비가 보입니다

안에는 스타벅스가 있고요.

사람 엄청많아요...


네 맞습니다.

이방 다들 기억 나시나요?

해리포터가 항상 여기서 그렇게 

맘고생을 하던 곳 ㅠㅠㅠ

이곳을 지나면 가이드와 함께 내부로 들어가는데요 

양쪽으로 포스터들이 붙어있는데 

이렇게 한글 된 포스터도 있어요!!










포스터관을 통과 하여 안으로 들어가면 영화에서 

덤블도어 교장쌤의 훈화 하실 때 그 장소!!! 

기다란 테이블과 많은 음식들! 이 있는 방이 나오고요


더 안으로 들어가면 스네이프 선생님이 보이구요 

그 외 여러 등장인물들이 보이네요. 

여러분은 다 누구인지 알아 보시나요?



이 문을 통과 하면 거대한 뱀이

해리 론 헤르미온느의 등교 교통 수단


지팡이들 지팡이들 2


교장실

열차 내부로 들어가면 해리 와 론의 첫 만남 장소를 볼 수 있어요!! 헤르미온느가 안보이네요  















이렇게 모형물도 있네요. 도비 불사조 트롤 등 크리쳐 모형물 등 볼 수 있습니다.




           다이애건 엘리? 마법 사무용품 부터 생활용품 

까지 살려면 꼭 가야 장소! 


하지만 상점에 들어가지는 못해요 ㅠㅠ

뭔지 다 아시겟죠?


해리포터스튜디오를 다녀온 사람들은 후기가 둘로 나뉩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별로였어요. 

뭔가 영상도 있고 좀 더 화려한 작품들이 잇을 줄 알앗지만 

소품만 박물관 전시회 처럼 놓아서 별로 였습니다.

하지만 반대로 오히려 `그래서 더 좋았다` 라고 말하는 분들도 계시네요

호불호가 정말 많이 갈려요

하지만 이렇게 한번 다녀 오는 것도 정말 좋은 것 같아요

좋던 싫던 간에 무조건 추천 합니다

꼭 다녀오세요!! 


~다음 포스팅에서 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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