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마스에 영국의 런던을 여행하다 part.3 건물, 레미제라블, 야경

안녕하세요!!! 

오늘은 런던여행 Part3!!! 레미제라블을 포스팅 할 것 입니다!

런던 가면 이것을 꼭 봐야죠? 바로 뮤지컬!

개인적으로 뮤지컬에 흥미가 없지만 진짜 이것 만큼은 봐야 한다고 생각 합니다.

인생 처음 뮤지컬은 아니지만 이런 대박 뮤지컬은 인생에서 처음 이라고 느낄 정도 였으니까요!!!

빅벤을 주위로 볼 수 있는 건물들

건물들이 진짜 이쁩니다 뭔가 롯데타워도 있는 듯한 기분이 드네요

걷고 걷고 카페들어가서 쉬다보니 어느새 해가 지고

야경을 볼 시간이 됐습니다.

다리에 올라가서 볼수 있는 런던 브릿지!!!

그리고 반짝이는 롯데타워! 이거 뭐라고 하는지 모르겟는데요

근데 진짜 롯데타워 아니에요?ㅋㅋ  너무 똑같이 생겻는데....

뮤지컬 볼 시간이 돼서 바로 입장!

내부는 요래 생겻구요 공연중 사진촬영은 금지입니다.

하지만 전 그것도 모르고 마지막 쯤에 사진찍다가 걸려서 혼났어요....

여러분 어글리 코리안 되지맙시다 ㅠㅠ

영어가 짧아서 생긴 사건 중 하나에요 ㅠㅠㅠ

그렇게 공연이 끝이 나고 좀 걸어다녔어요. 건물들 야겅을 보고 버킹엄 궁전을 다시 한번 보고 숙소로 돌아갓습니다. 미처 사진은 못 찍엇지만 족발이 너무 땡겨서 한국 마트 들어가서 족발 포장 된거 사먹었네요.

지나가다가 찍은 미스테리한 곳 어디인지 기억은 안나네요... 낮에 오면 뭔가 잇을 법 한 곳인데....  밤에 만 와서 잘 모르겠네요.....ㅠ

이 포스팅은 Part2 에서 부터 바로 이어지는 포스팅인데요 아침부터 근위병을 교대식을 보고 워킹 투어로 궁전부터 런던아이를 지나 뮤지컬까지 진행하고 야간 워킹 투어를 했어요.. 이 날 진짜 엄청 나게 힘들었는데 다음날 아침부터 일어나서 다시 박물관 투어를 갓습니다. 허허허허 제가 체력이 좀 되나 보네요. 물 체력 인줄 알았는데....

다음 포스팅은 박물관 부터 다시 야경투어까지 포스팅을 할거구요. 마지막 런던 포스팅이 될 것 같네요

런던 여행 너무 좋아요 ㅠㅠㅠㅠ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