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istory of Turista Tagu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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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동안 영국 여행과 아일랜드 여행 포스팅을 마치고 스페인 여행 포스팅을 시작할까 해요.


한국에서 스페인어를 6개월 동안 배우면서 여행을 준비했지만


공부하면 할수록 욕심이 생겨서 어느새 비자를 신청해서 유학을 다녀오게 되었는데요


유학을 스페인 말라가로 떠는데 그 전에 잠시 여행으로 마드리드를 여행 했는데요.


짧앗지만 그 짧은 내용 포스팅 시작 해볼게요!


스페인 마드리드의 아침!!


첫날은 한인 민박에서 지내고 창문을 활짝열고 찍은 사진이에요 view가 진짜 장난 아니죠??




이렇게 고속버스를 타고 


간곳은 바로 세고비야 !! Segoviila !! 아기 돼지 요리로 유명한 이곳!


6월 달 이엿는데  이상기후 현상으로 찬바람이 엄청 불어서 초겨울 옷처럼 입고 다녀야했어요.


세고비아의 랜드마크 저 다리!!  뒤로 올라갈수도 있어요.





안으로 더 들어가다보면 이렇게 큰 성당도 볼수 있고요 


더더 들어가면 오른쪽 사진 처럼 절벽 뷰를 볼수 있어요



그리고 이렇게 세고비아의 마지막 부분에는

이런 성 같은 것도 보이는데요.

이때는 저의 스페인 실력이 바닥이여서 설명을 읽어도 몰라서몬지도 모르고 그냥 봤네요.

흙 ㅠㅠ 무식하면 여행도 못합니다...

같이 간 동행분들과 안으로 들어갈까말까 하다가  

고민끝에 들어가지 않았습니다.





네 세고비아 여행은 이것으로 끝이 낫네요  사실 정말 볼게 이 정도라서 더 담고 싶지만 담을게 없어요 ㅠ


세고비아는 7~8월 사이 잡초가 만개 할 때 가시면 포스팅과 달리 푸르고 푸른 세고비아를 보실수 있습니다. 


세고비아 출발 후 여행 후 복귀 까지 총 4시간 ~5시간이면 충분해요. 


이후 저는 레알 마드리드 홈 구장! 을 다녀왔는데요


다음에는 베르나베우를 포스팅 할까 합니다!


Hasta lue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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